교직원공제회, 외화자금운용체계 구축…공제회 중 최초
  • 일시 : 2021-02-01 13:14:49
  • 교직원공제회, 외화자금운용체계 구축…공제회 중 최초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The-K한국교직원공제회가 국내 공제회 중 최초로 외화자금운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새롭게 구축한 외화자금운용시스템 '케이포스(K-FOS)'를 이용해 지난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외환 거래를 시작했다. '케이포스'를 통해 환전 및 외화계좌 거래, 외화 단기자금운용 등 신속하고 원활한 외환업무 환경이 마련됐다고 공제회 측은 설명했다.

    교직원공제회는 해외투자자산 규모가 계속 확대돼 체계적으로 외환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교직원공제회의 해외투자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6조8천억원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6월 우리은행을 외화거래은행으로 선정한 뒤 삼정KPMG, 코아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화자금운용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교직원공제회 김호현 기금운용총괄이사는 "외화자금운용시스템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해외투자 거래단계를 축소하는 한편 환전 거래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외환운용팀을 신설하고 외환전문인력도 채용해 외환관리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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