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소뱅크 "미 국채 강세·재정 부양 축소 전망에 달러 상승"
  • 일시 : 2021-02-02 22:01:56
  • 삭소뱅크 "미 국채 강세·재정 부양 축소 전망에 달러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 증시의 강한 상승에도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재정부양책 규모 축소 전망 등이라고 삭소뱅크가 진단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뱅크의 존 하디는 "위험선호 심리가 전날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지만 미 달러화 가치는 온종일 강세를 유지했고 심지어 추가 강세를 보이기까지 했다"면서 "이상한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변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미국의 재정부양책 규모 축소 전망이 달러화 상승에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들어서는 긍정적인 시장심리에도 달러가 소폭만 하락해왔다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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