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험 심리 회복 속 하락 출발…4.20원↓
  • 일시 : 2021-02-03 09:24:08
  • [서환] 위험 심리 회복 속 하락 출발…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 선호 심리 회복 속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대비 4.20원 하락한 1,11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115.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게임스톱 사태로 촉발된 시장 불안이 진정됐고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했다.

    코스피도 이날 훈풍을 이어가 3,100선을 회복했다.

    달러-원 환율은 위험 선호 심리 회복에 연동돼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의 환율 박스권인 1,110원대 중반 레벨에서 크게 이탈하지는 못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장에서 소폭 하락하며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ICE 달러화 지수는 이날 아시아 장에서 91.07선에서 등락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은 위험 선호 심리에 연동해 하락 출발했다"며 "수급상 큰 움직임은 없지만, 주식시장 외인 자금 흐름과 위안화 등에 따라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0엔 상승한 105.0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8달러 오른 1.203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60.1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48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