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강세 전환…BOE, 당분간 마이너스 금리 배제
  • 일시 : 2021-02-04 23:00:43
  • 파운드화, 강세 전환…BOE, 당분간 마이너스 금리 배제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영국 파운드화가 영란은행(BOE)이 마이너스 금리 도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당분간은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BOE는 이날 통화정책위원회(MPC) 정례회의를 열고 9대 0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 0.1%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8천950억 파운드의 채권매입 목표도 만장일치로 유지키로 했다.

    BOE는 "마이너스 금리가 임박했거나 언제든지 도입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싶지 않다"며 "향후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에 착수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BMO 캐피털 마켓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마이너스 금리 가능성은 확대됐지만 작동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이벤트가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파운드화는 전날 뉴욕 종가보다 0.35% 상승한 1.36828달러 수준에서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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