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가계지출 전년비 0.6%↓…예상치 2.3%↓(상보)
  • 일시 : 2021-02-05 09:01:05
  • 일본 12월 가계지출 전년비 0.6%↓…예상치 2.3%↓(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2월 가계 소비지출이 예상보다 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총무성이 5일 발표한 12월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실질 기준 소비지출은 31만5천7엔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지출이 2.3%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출은 전월 대비로 0.9% 증가했다.

    근로자 가구의 소비지출은 33만3천777엔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평균 소비성향은 38.6%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낮아졌다.

    가계 소비지출은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소비의 핵심 지표다.

    한편, 일본 재무성은 지난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3천920억5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26억2천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이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밖에 예금과 금,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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