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키위달러 예상외 약세…강달러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달러화(키위달러)의 약세 흐름을 두고 예상하지 못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가장 먼저 기준금리를 인상할 중앙은행으로 꼽힌다며 최근의 키위달러 약세는 조금 놀랍다고 말했다.
ANZ는 전날 뉴질랜드의 경제 지표가 좋게 나왔다면서 키위달러가 강세 재료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ANZ가 산출하는 뉴질랜드의 2월 기업신뢰지수는 11.8% 상승한 바 있다. 지수는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ANZ는 키위달러가 달러화 강세로 하락했다면서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증시 오름세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일정 범위 안에서 나타난 약세 움직임으로 낙폭은 크지 않다고 ANZ는 판단했다.
전날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44달러(0.61%) 밀린 0.7157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이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1월 고용지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0.0001달러(0.01%) 하락한 0.7156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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