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투기세력, 마침내 유로화 매수 포지션 청산 시작"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최근 주간 포지셔닝 자료에 따르면 투기적 투자자들이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강세에 베팅하던 유로화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ING가 진단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외환전략가인 프란체스코 페솔레는 2일까지 주간 기준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2019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침내 유로-달러 숏스퀴즈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1월 초부터 현물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지난 몇 주 동안 유로-달러 포지션은 놀라운 복원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현물 트렌드에 따라 뒤늦게 포지션을 재조정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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