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엔화, 미 국채 수익률 내리면 추가 강세…리스크보다 민감"
  • 일시 : 2021-02-09 21:59:32
  • SG "엔화, 미 국채 수익률 내리면 추가 강세…리스크보다 민감"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 국채 수익률이 최근 상승세를 보인 이후 계속 하락할 경우 일본 엔화가 달러 대비 더 오를 수 있다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진단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외환전략가인 키트 주케스는 "엔화가 리스크에 민감한 것보다 수익률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계속 보여주고 있으며, 채권시장 투매가 잠시 쉬어간다면 달러-엔 과매수 감소는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간밤에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하면서 달러-엔도 한때 0.5% 하락한 104.672엔에 거래됐다. 팩트셋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한때 1주일 반 만에 최저치인 104.543엔을 찍기도 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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