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연말 유로-달러 1.15달러…달러 강세 빨라질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1.15달러로 하향 조정하면서 달러 강세가 예상보다 빨리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ofA 분석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으로 돌아서는 반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여전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며 유로-달러 환율은 올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경제 회복이 유로존을 넘어서고 달러화 약세에 베팅한 매도 포지션도 청산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들은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확대된 밸류에이션과 포지션에 기인한 위험자산의 하향 조정에 따른 수혜도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BofA는 유로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15달러 수준까지 하락하고 내년 말까지도 이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 BofA는 이전까지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유로당 1.25달러로 제시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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