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연휴 앞두고 한산…장기물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매우 한산한 장세를 나타냈다.
거래가 거의 없었던 가운데 장기물만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6개월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상승해 각각 마이너스(-) 0.80원, -0.4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25원, 0.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거래를 마쳤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파(0.00원)'에 마감했다. 오버나이트와 탐넥 결제일은 오는 16일이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0원 가까이 하락 마감했으나 스와프 시장은 매우 한산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이날은 시장이 매우 조용했다"며 "장 마감 직전 종가 관리성 물량이 조금 있긴 했지만, 거래 자체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