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달러, 파월 연설에 약세 나타낼 수도"
  • 일시 : 2021-02-10 23:29:29
  • MUFG "달러, 파월 연설에 약세 나타낼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달러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연설에 따라 약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10일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MUFG 은행의 데렉 할프니 전략가는 "만약 오늘 연설에서 파월 의장이 통화 정책이 당분간 느슨한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바꾸지 않는다면 달러는 하락할 것"이라면서 "파월 의장의 발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수 하락에 따른 개선되는 전망과 연준의 물가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갈 길이 멀고 불확실성이 높은 수준이라는 내용 사이에서 균형을 잃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할프니 전략가는 "만약 파월 의장이 여기에 성공한다면 달러는 최근의 약세를 이어가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달러지수는 2주래 최저치인 90.2510까지 내린 후 90.4040에서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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