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케 "유로화 향후 1년간 달러에 약세…1.16달러 전망"
  • 일시 : 2021-02-12 22:21:02
  • 단스케 "유로화 향후 1년간 달러에 약세…1.16달러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보다 미국의 경제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유로화가 향후 1년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단스케뱅크가 전망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단스케뱅크 분석가들은 "미국 경제는 재정 부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노동시장의 빠른 회복 가능성 등에 대한 전망에서 (유로존을) 앞지를 것"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로존 경제는 느린 백신 출시와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수출 순풍의 약화로 (미국에) 뒤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유로-달러 환율이 1년 안에 1.16달러로 내려서기 전에 1~3개월 동안은 1.22달러 언저리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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