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에셋 유입에 장기 구간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물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0.6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25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내린 '파(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마감했다. 탐넥 결제일은 오는 17일이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유입되면서 장기물이 소폭 하락했으나, 단기물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장 휴장으로 거래는 매우 한산한 분위기였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단기 스와프포인트 유동성은 비교적 좋고, 장기물에는 에셋 물량이 들어온 것 같다"며 "로컬은 팔려고 하지만 받아주는 주체가 없어 스와프포인트가 소폭 밀리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그러면서도 "미국, 중국 휴장이라 거래가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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