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총재보 "양적완화 없었다면 호주달러 가치 현재보다 5% 높을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 크리스토퍼 켄트 총재보는 양적완화가 없었다면 호주 달러의 가치가 현재보다 5% 높을 것이라고 발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켄트 총재보는 호주의 금융·재정협회(Finance and Treasury Association) 웨비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RBA의 대규모 통화정책이 호주 달러 가치에 하방 압력을 줬다면서 이러한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BA가 내놓은 대규모 통화정책으로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1%로 낮춘 것,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목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 장기물 국채 수익률을 위한 2천억 호주달러 어치의 양적완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켄트 총재보는 경제 회복이 불균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주 국내 경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세울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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