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 "미 무역수지 불균형에 달러 3~4% 추가 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의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달러화 가치가 3~4%가량의 약세를 보일 것으로 BMO 캐피털 마켓이 전망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MO의 통화전략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충격에서 수입이 회복되는 만큼 수출은 증가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이 소비재를 수입하고 자본재를 수출하기 때문에 이런 불균형은 적어도 2021년까지(더는 아니더라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달러화가 대외 불균형 악화와 높은 실업률로 다른 나라들의 외환보유고 차원에서도 저항이 늘어날 것으로 진단했다.
시장이 달러화 가치 하락을 기대하면서 매도세를 펼치는 가운데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의 추가 절상에 저항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들은 분석했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이런 움직임이 달러화의 추가 약세를 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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