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우 신임 외자과장 "환시 일선 실무자로서 책임감…시장 안정에 최선"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오재우 기획재정부 신임 외화자금과장은 외환시장 일선의 실무자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면서도 외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재우 기재부 외자과장은 5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재부 차관과 차관보, 국장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들의 지도 아래 일선 책임자로서 외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과장은 외환 당국과 시장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외환 당국과 시장의 적극적인 소통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 또한 외자과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에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과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 박사 학위를 마쳤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관세청, 기획예산처와 기재부 공공정책국을 거쳐 2009년 국제금융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외화자금과와 외환제도과, 다자금융과 등 국제금융국 주요 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국제금융 전문가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약 4년간 외환제도과와 외화자금과의 주무 사무관, 서기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후 다자경제협력팀장, 다자금융과장, 외환제도과장을 거쳐 외환시장을 운용하는 외화자금과장 자리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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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우 신임 기재부 외화자금과장>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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