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전인대 업무보고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9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04위안(0.16%) 하락한 6.4816위안을 기록했다.
장중 최대 6.4787위안까지 밀리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6%를 제시한 것이 위안화 가치를 지지했다.
리커창 총리는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 전체 회의 개막식의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이같이 제시했다.
중국이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이를 뒤집고 1년 만에 다시 구체적인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한 것이다.
리 총리는 거시정책을 급선회하지 않고 시장 주체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 강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상황의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해나갈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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