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급락 진정…역외 달러-위안 6.54위안대로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의 투자금 유입이 많이 늘어나면서 중국 증시의 급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9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선전종합지수는 1.59% 하락했다.
앞서 두 지수는 2.72%, 4.23%까지 밀리면서 급락세를 나타냈다.
약세를 보이던 홍콩증시 역시 반등해 항셍지수는 0.89%, H주는 0.36% 상승세를 나타냈다.
0.1% 넘게 오르며 반등하던 역외 달러-위안 환율 역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073위안(0.11%) 하락한 6.5452위안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은 앞서 6.5625위안까지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랐었다.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543위안(0.84%) 오른 6.5338위안에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홍콩을 통해 본토로 유입된 증시 순투자금은 50억위안을 돌파했다.
상하이증시 시총 1위 종목인 귀주모태주는 0.5%가량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증시에서는 천연자원 관련주와 상품관련주가 크게 떨어졌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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