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연준보다 국채금리 더 강경한 ECB에 유로-달러 하락"
  • 일시 : 2021-03-10 00:21:06
  • TD증권 "연준보다 국채금리 더 강경한 ECB에 유로-달러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달러 대비 유로의 상승세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TD증권이 진단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의 메이즌 이사 분석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장기 국채수익률 상승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 더 강하게 반발함에 따라 유로 상승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위원들이 수용한 반면 ECB 위원들은 장기 금리 하락에 더 큰 역할을 했다"며 "ECB 정책회의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이전의 발언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주 국채 입찰에서 외국계와 투자 펀드들의 낮은 참여가 반복돼 다시 미국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며 "이는 달러를 지지하고 유로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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