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화 강세 되돌림에 하락 출발…3.00원↓
  • 일시 : 2021-03-10 09:28:06
  • [서환] 달러화 강세 되돌림에 하락 출발…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되돌린 영향을 받아 1,130원대 중후반으로 하락 출발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3.00원 내린 1,1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3.80원 내린 1,136.50원에 개장했다.

    간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나선 가운데 달러화도 전일의 강세를 되돌린 영향을 받았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6.69bp 내린 1.5316%에 마감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92선에서 등락 중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51위안대에서 등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해 3,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외국인은 순매도로 장을 시작한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금리가 진정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미국 주식도 회복했다"며 "시장 변동성은 어제보다 진정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만기 미 국채 입찰 등을 앞두고 이날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 같다"며 "1,130원대 중반 정도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50엔 상승한 108.6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6달러 내린 1.188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6.7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4.53원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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