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최근 급락 딛고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최근의 급락 흐름을 딛고 반등했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50원 상승한 마이너스(-) 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일대비 0.40원 오른 -1.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0.45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1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1원에 마감했다.
스와프포인트는 중장기 구간 모두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장기물 구간의 상승 폭이 비교적 컸다.
6개월물과 1년물은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하며 패닉은 다소 진정된 듯하다"며 "재정거래 유입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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