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관계자 "바이든, 5월 1일까지 모든 성인 백신 접종 준비 지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1일까지 모든 성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 당국에 지시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예정된 연설에서 백신 접종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라며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소규모 모임이 가능해진다고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가 가능해진다는 얘긴 아니라면서 소규모로 독립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변화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큰 걸음이라며 모두가 제 역할을 하면 독립기념일에는 상황이 한층 더 나아지고 정상화도 시작될 것으로 믿는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12일 오전 10시)에 백악관에서 약 20분간 연설한다.
그는 이날 의회를 통과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 법안에 서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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