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금리 보합권 혼조…레벨 탐색 중
  • 일시 : 2021-03-12 11:25:30
  • 美 국채 금리 보합권 혼조…레벨 탐색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적정 레벨을 찾아가는 분위기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56bp 오른 1.5301%를 기록했다.

    국채 2년물 금리는 0.39bp 떨어진 0.1450%를, 30년물 금리는 0.57bp 밀린 2.2976%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을, 금리 하락은 국채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금리는 급격한 움직임이 진정되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제한적인 등락 흐름을 보였다.

    최근 금리는 가파른 상승세 속에서 비교적 큰 등락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 재무부의 국채 입찰에서 탄탄한 수요가 확인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채권 매입 속도를 올리기로 하면서 금리는 안정을 되찾았다.

    향후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정부가 내놓은 부양책의 효과를 기다리면서 경제 지표를 통해 경기 회복세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호주와 일본, 대만 증시가 올랐고 상하이, 선전 증시는 하락했다. 홍콩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달러화에 하락했고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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