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인덱스 상승…美 장기 금리 연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2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와 연동하며 상승했다.
11일 오후 3시 56분 현재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뉴욕장 대비 0.33% 오른 91.671을 기록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뉴욕장 대비 3.7bp 오른 1.575%를 나타냈다.
지난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조9천억달러(약 2천150조원) 규모의 재정부양법안에 서명해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졌고, 아시아시장에서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다만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부양책 규모가 과도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041달러(0.34%) 내린 1.1948달러를 나타냈다. 11일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채권금리 상승은 경제 회복에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채권 매입 속도를 늘리겠다고 해 유로-달러 환율이 다소 올랐는데, 아시아시장에서는 되돌림이 나타났다.
달러화는 아시아통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보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41% 내린 0.7759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48% 하락한 0.7194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7% 오른 6.4953위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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