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사흘째 개선…비드 소폭 유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사흘째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상승한 마이너스(-) 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일대비 0.10원 오른 -1.0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40원, -0.10원에 각각 마감했다.
6개월, 1년물 구간에서는 비드가 소폭 유입되며 스와프포인트를 개선시켰다. 에셋 물량이 중간에 나오긴 했으나, 스와프포인트는 에셋 물량을 소화하며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이 분기 말로 넘어가면서 오버나잇과 탐넥 등 초단기물도 강세를 보였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이날 스와프 시장은 다소 한산했는데, 1년과 6개월 위주로 비드가 조금 있었다"며 "에셋 물량이 소화되며 올라가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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