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韓, 내년 1분기 금리 인상…금융 안정·주택 시장 염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한국은행이 내년 1분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SG의 오석태 이코노미스트는 1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정책 결정자들이 금융 안정과 주택 시장을 염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한은이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5%로 낮춘 뒤 동결 기조를 이어오고 있으나 내년 초에는 변화를 줄 것이란 관측이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한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소비 회복세는 다소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오는 4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생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상품 수요가 급등세를 벗어나 정상화되고 있다면서 수출 회복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또 한국 경제에 존재하는 유휴 여력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낮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소비 불확실성이 있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