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미 국채 조정 마무리될 때까지 달러는 유로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미국 국채 수익률의 조정 국면이 마무리될 때까지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소시에테제네랄(SG)이 진단했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G의 외환전략가인 키트 주케스는 미 국채 수익률이 팬데믹(대유행) 수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된 수준으로 조정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1.19달러 수준인 유로-달러 환율이 현재 레인지인 1.1840~1.2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큰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금리와 수익률 상승은 위험자산의 약세를 촉발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저평가된 상태를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금리는 여전히 유로에 대해 비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최근 달러화의 상승은 새로운 '달러화 강세장'이 아니라 이전 약세장에 대한 '금리 주도의 조정 장세'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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