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보합권에서 FOMC 대기
  • 일시 : 2021-03-16 14:46:06
  • [도쿄환시] 달러, 보합권에서 FOMC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화는 16일~17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16일 오후 2시 3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20엔(0.02%) 오른 109.1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3달러(0.06%) 오른 1.1935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전장과 같은 91.782를 가리켰다.

    최근 달러 강세의 동력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1.39bp(0.86%) 내린 1.5952%를 가리켰다.

    시장이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가격 상승과 바이든 행정부의 1조9천억 달러 부양책이 미국 경제회복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연준의 발언을 기다리는 양상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FOMC가 향후 수개월간의 달러화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준이 기존의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다수이지만 블랙록은 이번 FOMC가 '3월의 광란'일 수 있다며 이변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공개된 3월 회의 의사록에서 호주중앙은행(RBA)은 주택가격 급등 등 저금리에 따른 자산가격 상승에 대해 주의하고 있다면서도 강한 경제에서 오는 금융 안정성이 가져다 주는 이점이 더 크다고 언급하며 현재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호주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3달러(0.04%) 내린 0.7751 달러에서 거래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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