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 "연준, 채권 투매 억제 정책 없으면 달러화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적인 채권 투매를 억제하려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과 함께 달러화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코메르츠방크가 진단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의 앤트제 프래키는 "특히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이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PP) 채권매입 속도를 상당히 높이겠다고 강조하는 등 자금조달 여건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ECB의 미세 조정 정책은 일시적으로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높일 수도 있지만, 유로-달러 환율의 전면적인 재평가를 정당화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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