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안도에…엔-원 재정환율 약 2년 만에 최저
  • 일시 : 2021-03-18 11:13:45
  • FOMC 안도에…엔-원 재정환율 약 2년 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로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엔-원 재정환율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11분 현재 엔-원 재정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9원 내린 1,029.78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 말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엔-원 환율의 하락은 원화가 엔화보다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미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23년까지 제로(0)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가운데 원화는 강세를 보였다.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6.60원 하락한 1,123.6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109.078엔을 나타냈다.

    *그림1*





    <엔-원 재정환율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