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안도에…엔-원 재정환율 약 2년 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로 원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엔-원 재정환율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11분 현재 엔-원 재정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9원 내린 1,029.78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 말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엔-원 환율의 하락은 원화가 엔화보다 상대적인 강세를 보인다는 의미다.
미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023년까지 제로(0)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가운데 원화는 강세를 보였다.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6.60원 하락한 1,123.6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109.078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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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재정환율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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