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달러화 약세 보일 것…연준 금리 낮고 경제는 회복"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안전 피난처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UBS가 전망했다. 기준금리가 제로(0)에 가깝고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 분석가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졌음에도 기준금리를 최소 2024년까지는 제로(0) 수준에 가깝게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날 밝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연준은 수익률 곡선의 단기물 쪽 극단을 낮게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는 세계 경제가 서서히 팬데믹(대유행)의 고삐를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달러화 약세를 추구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라고 진단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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