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금리인상 전망에 크로네 매력적인 포지션 굳혀"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2021년 하반기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혀 노르웨이 크로네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1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 증권은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올해 후반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르웨이 크로네가 유로 대비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유로-크로네는 1년 이내 최저치인 10.0212 크로네로 하락했다.
TD 증권은 "이 환율이 단기적으로 심리적으로 중요한 10.00 크로네 선을 뚫고 내려갈 수 있다고 본다"며 "크로네가 그동안 유가 상승과 금리 차별화에 뒤처졌는데, 시장은 크로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해 롱 터치에 있겠지만 특별히 지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ING는 "하반기 금리 인상 신호에 따라 크로네가 주요 10개국 통화 가운데 매력적인 위치를 굳혔다"며 "가장 매파적인 중앙은행의 혜택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평가했다.
ING의 분석가들은 노르웨이가 올해 두 번의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으며 그 첫 번째는 3분기에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들은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가리키고 있다"며 "크로네가 유가 상승과 유로존과 노르웨이 경제의 회복 기대에서 이익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유로-크로네가 2분기에 9.90 크로네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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