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22~24일 발언 예정…시장 불안 속 관심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다음 주 여러차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연준의 비둘기파적 행보에도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등 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파월의 발언에 재차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연준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22일 오전 9시(현지시간) 국제결제은행(BIS) 혁신 서밋에서 '중앙은행은 디지털 시대에서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예정됐다.
23일 오후 12시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24일 오전 10시에는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증언이 예정됐다.
이 밖에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가 22일 오클라호마 이코노믹클럽에서 '경제 전망 및 소기업 전망'을 주제로 연설하고, 같은 날 랜들 퀄스 부의장은 SOFR 심포지엄에서 리보 전환과 관련한 기조연설을 한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23일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콘퍼런스에서 '미국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이란 주제로 발언이 예정됐다.
25일에는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국제금융협회(IIF) 서밋에서 '미국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에 대해 말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3년까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연준의 신호에 오름세가 제한되는 듯했으나 상승세를 재개해 18일(현지시간) 한때 1.75%대로 급등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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