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美 진출 투자자와 신재생 에너지 전망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미국에 진출한 국내 투자자들과 북미지역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KIC는 전일 오후 뉴욕 지사 주관으로 제35차 뉴욕 국제금융협의체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뉴욕 주재 재경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과 공공 투자기관, 증권사,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의 투자 담당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관계자들은 최근 진행한 신재생 에너지 플랫폼 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미 바이든 정부의 정책 의지와 세계적 탈탄소화 추세, 그리고 기업의 ESG 중심 경영에 대한 관심을 고려하면 신재생 에너지 투자가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또 태양광, 풍력 투자 외에도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보급 과정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저장시설, 스마트 그리드 투자도 주목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용선 KIC 뉴욕지사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 환경 이슈로 신재생 에너지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역내 국내 금융기관들의 투자활동을 충실히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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