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케 "유로-달러 1년 내 1.1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유로-달러 환율이 유로당 1.19 달러 수준에서 1년 뒤에 1.15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단스케방크가 전망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 회원국)에 비해 미국의 경제 회복세가 매우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근거해서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단스케방크는 "미국 거시 경제 여건이 유럽연합(EU)에 비해 놀라울 정도고 미국의 실질 수익률도 높아 유로-달러는 더 기조적인 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단스케방크는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결국은 '경기 회복'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의 하나인 채권 매수 프로그램의 축소 계획과 궁극적으로는 금리 인상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단스케방크는 유로-달러가 1개월 동안은 1.19달러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달러는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22분 현재 1.18800달러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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