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미 금리 하락 속 전 구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초단기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상승한 마이너스(-) 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은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오른 -0.7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상승한 -0.3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오른 -0.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마감했다.
그간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주요 재료로 작용해 온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스와프포인트도 개선됐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bp 이상 하락하며 1.67%대로 내렸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유동성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면서 스와프포인트가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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