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美, 내년에 완전 고용으로 되돌아올 수도"(상보)
  • 일시 : 2021-03-23 10:51:20
  • 옐런 "美, 내년에 완전 고용으로 되돌아올 수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경제가 성장하고, 내년까지 완전고용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23일 하원 금융위원회 출석을 하루 앞두고 미리 준비한 답변서에서 "우리는 경제의 희망적인 순간을 마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황은) 험난하다"며 "우리는 회복의 신호를 보고 있지만, 우리가 벗어나고 있는 구멍에 대해 분명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기록한 고점보다 여전히 일자리가 약 1천만개 적다고 지적했다.

    옐런 장관은 "의회가 작년 경기부양법안(CARES Act)을 통과시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연방정부에 제공했다"면서도 "취임 후 나는 이 도구들이 충분히 강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걱정했으며, 실제로 일부 데이터에서는 매우 심각한 고통이 있다는 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바로 이점이 내가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담은) 미국 구조 계획 법안을 열렬히 지지한 이유"라며 "구조 계획이 통과함에 따라 사람들이 삶의 기반을 유지하면서 대유행의 반대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옐런 장관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경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며 내년에는 완전고용으로의 복귀를 보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물론 회복 속도와 강조는 우리가 법안을 어떻게 이행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재무부는 그 일의 대부분을 맡고 있으며, 우리는 이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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