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하락 되돌림
  • 일시 : 2021-03-25 11:15:04
  • 美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하락 되돌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최근 나타난 하락 흐름을 일부 되돌리며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89bp 오른 1.6262%를 기록했다.

    국채 2년물 금리는 0.39bp 떨어진 0.1483%를, 30년물 금리는 1.52bp 상승한 2.3266%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의 가격 하락을 의미한다.

    장기물 금리는 가파른 하락세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폭 올랐다.

    전날까지 국채 10년물 금리는 사흘 연속 밀렸고 30년물 금리는 나흘째 하락했다.

    금리 상승 흐름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에 전개된 하락세는 일시적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 기조 속에 금리는 적정 레벨을 찾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국제 유가 상승 추세,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함께 이날 예정된 미 재무부의 국채 7년물 입찰을 주시하고 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호주와 일본, 대만, 상하이 증시가 올랐고 선전, 홍콩 증시는 밀렸다.

    안전 통화인 엔화는 달러화에 하락했고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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