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유로-달러, 4개월래 최저치 경신 뒤 숨 고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유로화가 미국 달러에 대해 4개월 내 최저치를 경신한 뒤 반등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25일 오후 2시4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101달러(0.09%) 오른 1.1822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이날 오전 한때 1.18039달러로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거래되다 이후 방향을 전환했다.
미국의 백신보급 확산과 대조적으로 유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떨고 있다. 백신 접종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독일에서는 부활절 연휴기간인 1~5일 완전봉쇄를 선언했으나 이를 다시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2엔(0.19%) 오른 108.940엔을 가리켰고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가리키는 달러지수는 0.051포인트(0.06%) 내린 92.530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0.19bp 오른 1.6200%를 가리켰다.
위험통화인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각각 0.0019달러(0.25%)와 0.0015달러(0.22%) 오른 0.7598달러와 0.6975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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