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큰 폭 개선…1개월물 플러스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40원 상승한 마이너스(-) 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은 전일대비 0.10원 오른 -0.3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15원 상승한 -0.05원, 1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오른 0.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마감했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전 구간에서 크게 상승했다.
분기 말, 월말 유동성 이슈가 해소된 가운데 자금시장이 큰 폭 개선되는 모습이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약 3주 만에 플러스 전환하고, 초단기물인 탐넥도 큰 폭 상승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최근 유동성 우려가 가시면서 스와프 시장이 안정화된 모습"이라며 "6개월 이내 구간은 상당히 올라온 상태"라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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