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유로-달러, 美 성장 강화에 하락 예상"
  • 일시 : 2021-03-25 22:13:44
  • BOA "유로-달러, 美 성장 강화에 하락 예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강화되면서 유로화가 달러화에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성장세가 유로존과 비교해 더 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15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18달러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다.

    BOA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경제가 백신 접종과 특히 공격적인 재정 부양책으로 올해 큰 폭으로 아웃퍼폼할 것 같다"라며 자사의 경제 분석팀은 올해 미국의 성장률을 6.5%로 예상해 G6 국가를 모두 웃돌고 신흥국 상당수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유로존의 올해 성장률은 3%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느린 백신 접종과 코로나 확진자 수 재증가로 추가 하강 위험도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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