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팩 "호주 3차 양적완화 예상치 1천억A$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웨스트팩이 호주중앙은행(RBA) 양적완화 예상치를 상향조정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웨스트팩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1천억호주달러 규모의 2차 양적완화가 실시된 이후에 1천억호주달러 규모의 3차 양적완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은행은 RBA의 3차 양적완화 규모가 500억호주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1월 RBA는 6개월간 잔존만기 5~10년 국채를 1천억호주달러 어치 매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월에는 4월부터 1천억호주달러 규모의 채권을 추가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웨스트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RBA가 상당 규모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RBA가 연준보다 선제적으로 움직일 여력이 없으며, 만약 그럴 경우 호주달러가 파괴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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