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중국 위안화, 달러 대비 약세 나타낼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캐피털 이코노믹스(CE)가 중국 위안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CE의 줄리안 에반스-프리차드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몇 분기 동안 위안화는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미 국채 금리의 움직임은 달러에 우호한 쪽으로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에반스-프리차드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국채 금리와 중국 국채 금리 간의 스프레드는 여전히 완만한 위안화 상승을 가리키고 있지만 미국 경제 전망 개선으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중국 국채 금리는 성장 둔화 및 완화적인 통화 정책 전망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에반스-프리차드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말까지 우리는 중국의 국채 금리가 10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달러-위안화는 올해 말에 6.7위안까지 오르고 2022년 말에는 6.90위안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CI는 올해와 내년 예상치로 6.20위안을 제시했었다.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6.5424 위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sm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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