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이더들, 저점매수보다 랠리시 매도 선호…투자 유의"
  • 일시 : 2021-03-29 13:55:31
  • "비트코인 트레이더들, 저점매수보다 랠리시 매도 선호…투자 유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이익실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가격이 하방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마켓워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씽크마켓츠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시장 분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며 가격이 5만달러선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후 1시16분 현재 비트코인은 5만5천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라자크자다 분석가는 "최근 이벤트들을 봤을 때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을 저가매수하는 것보다 랠리 때 매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암호화폐는 지난 1년간 위험자산과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그 관계가 여전히 강하다면 떨어지는 위험자산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통상 비트코인은 주식과 크게 관련없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최근 달러 강세와 유가·주식 약세 흐름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주식과 기타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세가 일지 않는다 하더라도 트레이더들은 거래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라자크자다 분석가는 "최근 금융시장에서 위험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고 있다는 신호가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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