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전 구간 상승…3개월물도 '파' 마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 상승하면서 개선세를 나타냈다.
3개월물이 '파(0.00원)'에 마감하고 단기 구간이 대부분 플러스 전환했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상승한 마이너스(-) 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도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오른 -0.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파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0.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마감했다.
최근 외화자금시장에서 분기말 유동성 이슈가 해소되면서 스와프포인트도 개선 흐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 딜러는 "스와프포인트 개선에는 분기 말 이슈가 해소된 점이 가장 크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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