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분기말 자금·미 부양책에 유로-달러 약세 심화"
  • 일시 : 2021-03-30 00:14:05
  • TD증권 "분기말 자금·미 부양책에 유로-달러 약세 심화"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TD증권은 달러 대비 유로 숏 베팅이 이번주 트레이드라고 말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은 "투자자들이 분기 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나서고, 미국 정부가 인프라 지출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로-달러 약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TD증권의 메이즌 이사 분석가는 "이번주 특히 스칸디나비아 통화를 비롯해 유로에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모델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 달러 대비 이들 통화가 가장 큰 손실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지출 계획이 오는 31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미 국채수익률과 달러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음달 2일 강한 비농업 고용보고서 역시 달러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TD증권은 현재 1.1777달러 수준인 유로-달러의 목표치로 1.16달러를 제시했다. 손절매 선으로는 유로-달러 1.1875달러를 제시했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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