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년 새 최고치 기록…달러 강세 흐름 지속(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상승한 109.836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최고 109.883엔을 기록하며 지난해 3월 이후 12개월 새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시장에서 나타난 달러 강세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헤지펀드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여파로 안전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간밤 달러 인덱스는 한때 92.964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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