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분기 GDP 확정치 전년비 7.3%↓…예비치보다 양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작년 4분기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년대비 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 7.8% 감소보다 양호한 것이다.
4분기 GDP는 전분기대비로는 1.3% 증가해 예비치 1.0% 증가를 웃돌았다.
영국의 작년 GDP 성장률은 -9.9%에서 -9.8%로 수정됐다.
작년 4분기 민간 소비는 전분기보다 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비치는 0.2% 감소였다.
정부지출은 6.7% 늘어 예비치(6.4%↑)를 상회했다.
수출과 수입은 전분기대비 각각 6.1%, 11.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치는 각각 0.1%, 8.9% 증가였다.
한편, 영국의 4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228억 파운드로 집계됐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적자 예상치 350억 파운드보다 적은 것이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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