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스와프, 풍부한 유동성 속 혼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풍부한 유동성 속 혼조 흐름을 보였다.
분기 말 유동성 우려가 해소된 가운데 장단기 구간은 별다른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마이너스(-) 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 구간은 전일대비 0.10원 내린 -0.3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내린 파(0.00원), 1개월물은 전일대비 0.05원 오른 0.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원에 마감하며 전일 급등이 정상화됐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달러가 남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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