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미 국채수익률 상승 더 빨라…달러 강세 지지"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다른 선진 시장 수익률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함에 따라 달러가 향후 2년 동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진단했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미국 재정 부양책 확대, 빠른 백신 배포, 국채수익률 상승을 받아들이겠다는 연준의 명확한 의지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2021년 말 2.25%, 2022년 2.5%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72%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CE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는 지금부터 2002년 말까지 달러가 대부분의 선진 통화 대비 평가절상돼야 한다는 의미"라며 "특히 엔이나 유로와 같이 낮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통화에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유로-달러가 현 1.1733유로에서 1.15유로로 내리고, 달러-엔이 110.737엔에서 115엔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CE는 또 "미국을 포함해 선진시장 주가 역시 경제 재개와 기업 이익 회복에 따라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sy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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